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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열려라 공부+] 의예과만 수능 최저학력 기준 적용, 면접 영향력 커 (학생부교과 전형)
연세대 원주캠퍼스는 2018학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 전형으로 260명을 선발한다. 전형 방법은 지난해와 같이 의예과를 제외하고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. 1단계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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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열려라 공부] 한 문제 반복해 풀고, 졸리면 쪽잠 … 내 스타일대로 리듬 조절하죠
■공부의 신 한마디 「이번 ‘전교 1등의 책상’ 주인공은 숙명여고 2학년 양승주(17)양입니다. 승주양에게는 공부를 잘하는 언니가 있습니다. 그래서 둘을 비교하며 스스로 스트레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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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열려라 공부] 방학에도 매일 8시 등교 … 이때 만든 오답 노트, 수능시험장에 가져갔죠
■[공부의 신 한마디] 대학생 선배 5명이 전하는 성공적인 여름방학 꿀팁 「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8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. 무더운 올여름, 많은 사람이 산으로 바다로 휴가를 떠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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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열려라 공부+] 다채로운 활동 끝까지 … 열정적인 ‘융합형 인재’로 부각
성균관대 2017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에 합격한 진한솔군·조승아양·최창현군·김규동군(왼쪽부터)이 성균관 유생들이 공부하며 머무르던 양현재를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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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열려라 공부+] 진로 관련 공모전 꾸준히 참가, EBS 수능 교재 수차례 복습
한국산업기술대 수시 전형별 합격 비결 한국산업기술대 2017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과 일반학생전형에 합격한 정호원군·권세영양·임해인군(왼쪽부터)이 도서관이 있는 종합관 앞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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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기획] 학종이 바꾼 풍경...요즘 학원가는 초미니 '고교내신 설명회' 대세
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의 모습. 요즘 학원가에선 고1,2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내신대비 설명회가 크게 늘고 있다. [중앙포토] 지난 10일 오전 11시,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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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ONG] “고민고민하지 마!” 고교생 문제집 리뷰 총정리
by 세화고지부새 학년 새 학기가 시작되는 봄이다. 적응하기에도 바쁜 새 학기는 준비해야 할 것도 많다. 그러나 대한민국 고교생이 준비물을 고르는데 시간을 소모하기에는 너무 아깝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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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열려라 공부] 날마다 학습 목표 10개씩 세우고 플래너에 ∨ X △ 표시
전교 1등의 책상김민정양이 방과 후 학교 도서관에서 수학 문제를 풀고 있다. 하루 8시간의 자습 시간을 활용해 미리 세워둔 학습계획 10여 개를 달성하는 게 김양의 일과다. 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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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ONG] 서울대 합격생의 공부 비결 ④ 치·의대 편 “사교육 없이도 할 수 있어요”
by 강민지 고등학생의 가장 큰 고민은 단연 ‘진로와 진학’이다. 많은 이들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걱정과 두려움은 커지고 자신감은 떨어진다고 말한다. 그렇다면 소위 ‘명문대’에 입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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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열려라 공부] 수업 끝나면 바로 복습··· 쉬는 시간 10분씩 모이면 하루 1시간
40→10→1등. 자율형사립고인 서울 중동고 2학년 인문계열 하수종군의 고교 입학 전후 전교 등수다. 중학교 때만 해도 하군은 전교 10% 수준으로 전교 40등 정도였다.중학교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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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ONG] [두근두근 인터뷰] EBS 국어 1타 윤혜정 “공교육의 방패? 제 수업에도 조는 학생 있어요”
“국어도 개념을 익히면 정답이 명확한 시험입니다.”학생들이 작은 개념들을 하나씩 배우다 보면 언젠가 거대한 토네이도 같은 효과를 본다는 의미로 『개념의 나비효과』가 탄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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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ONG] 서울대 합격생의 공부 비결 ③ 공대 편 “자소서를 전공 관련 경험으로 채웠어요”
by 강민지 고등학생의 가장 큰 고민은 단연 ‘진로와 진학’이다. 많은 이들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걱정과 두려움은 커지고 자신감은 떨어진다고 말한다. 그렇다면 소위 ‘명문대’에 입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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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ONG] 서울대 합격생의 공부 비결 ②미술대 편 “학교 공부 놓지 마세요”
by 강민지 고등학생의 가장 큰 고민은 단연 ‘진로와 진학’이다. 많은 이들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걱정과 두려움은 커지고 자신감은 떨어진다고 말한다. 그렇다면 소위 ‘명문대’에 입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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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ONG] 외고와 국제고는 어떻게 다를까… 특목·자사고 선택 요령
서울국제고의 전경. [사진=중앙포토]고등학교 입시의 가장 큰 고민은 어떤 고교 유형을 선택하느냐다.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한다면 특목·자사고냐, 일반고냐가 주요 선택이 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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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ONG] 서울대 합격생의 공부 비결 ① 인문대 편 “내신에 집중, 면접은 스터디로”
by 양숙진 고등학생의 가장 큰 고민은 단연 ‘진로와 진학’이다. 많은 이들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걱정과 두려움은 커지고 자신감은 떨어진다고 말한다. 그렇다면 소위 ‘명문대’에 입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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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이 고픈 ‘대치동 키즈’ 세렝게티 초원을 가다
━ 1년간 6대륙 18개국 떠돈, KAIST 졸업생 박성호씨 KAIST를 졸업한 박성호씨가 지난 2일 서울 개포동 자택 옥상에서 18개국 세계 여행을 회상하며 두 팔을 펼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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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량진 학원 거쳐야 교사 되는 임용체제 확 바꾸자
━ [4차 산업혁명 시대] 교육 안 바꾸면 미래 없다 “1교시 시험 문제 보고 당황했어요. ‘2015 개정 교육 과정’의 실질적 구현방안을 쓰라는 건데 예상을 전혀 못했거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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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열려라 공부] 긴장감 갖게 시간 정해놓고…영어 단어·문장 통째로 외웠죠
전교 1등의 책상유권우군은 한 번 책상 앞에 앉으면 1시간30분은 꼼짝도 않고 집중한다. 그는 “학습 계획을 전날 미리 세워 놓기 때문에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다 책상 앞에서 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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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ONG] ‘국어의 기술’ 이해황 저자 “150만 부 팔려도 강의 안 하는 이유는...”
by 이재형 "교재 쓰는 일이 직업이 될 줄 생각도 못했죠.”고교 국어 개념서의 스테디셀러 『국어의 기술』(좋은책신사고)을 쓴 이해황 저자의 말이다. 2008년 출간 이후 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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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수능 만점자의 책상] 한국외대부고 3학년 김재경양, 문제 해설 할 정도로 200% 학습…아이돌 사진으로 스트레스 해소
6년 만의 ‘불수능’. 지난달 17일 치러진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(수능)에 대한 평가다. 만점자 수십 명이 쏟아질 정도의 ‘쉬운 수능’이 이어지다 올해 어려운 문제가 출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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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능 전 과목 만점자 이영래 군 “학교 공부 열심히 했다”
사진=뉴시스올해 수능 전 과목 만점자의 공부 비결은?7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학성고등학교 이영래군은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, 영어, 수리(나형), 한국사, 사회탐구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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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백과사전에 나온 설명이 오답?"…수능 한국사, 첫해부터 오류 논란
복수정답 논란이 제기된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한국사 영역 14번 문항. [사진 평가원 기출문제 캡처]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필수 과목으로 지정된 한국사 영역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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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점수대별 합격 가능 대학·학과 분명하게 갈릴 듯”
━ 2017학년도 대입 합격 전략 수능은 끝났지만 입시 일정은 이어진다. 당장 이번 주말(19일)부터 수시모집 대학별 고사가 치러지고, 다음달 수능 성적 발표 이후엔 정시모집 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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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열려라 공부] 실수 하나가 등급 가른다, 오답노트가 답이다
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(수능)이 오는 17일 치러진다. 초·중·고를 통틀어 가장 중요한 시험이지만, 오래 준비한 탓에 시험일이 다가올수록 집중력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. 하